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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춤 - 알.수.없.어.요

일  시 : 2005년 10월 26일(수) - 27일(목)  오후 8시
장  소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후  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주요참가자
 · 안  무  /  김명숙
 · 음  악  /  황병기
 · 조  각  /  유영교
 · 대  본  /  한혜원
 · 사운드디자인  /  김태근
 · 의  상  /  노현주 김혜림
 · 조  명  /  이상봉
 · 사  진  /  최영모
 · 연  주  /  신경욱 정수년 손범주 가야금 앙상블‘여울’
 · 출  연  /  이애덕 안시향 윤정민 김율희 박경은 배진일
                김활란 이정민 이은정 이윤경 오지영 김연희 윤지양

김명숙 늘휘무용단 10주년 기념공연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후지원 선정작


일  시 : 2006년 9월 29일(금) 오후 4시 / 8시
장  소 : LG아트센터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출  연 : 안시향 윤정민 김율희 배진일 김활란 이정민
           이은정 안세실 이윤경 오지영 김연희 윤지양

공연설명

<사색의 춤 - 알.수.없.어.요>는 한용운의 동명 시를 김명숙 '늘휘'무용단 특유의 독특한 춤 메소드로 풀어낸 작품으로, 한용운의 궁극적인 물음에 대해 '침묵의 언어'인 춤으로 화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이 작품은 청아한 우리의 소리를 붓 삼아 한 폭의 수묵화를 펼치는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음악, 움직이는 조각을 통해서 사물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환경친화적 조각가 유영교의 조각, 그리고 미니멀리즘적 서정과 자연미로 무대를 가득 채워내는 안무가 김명숙의 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였다.

춤과 조각, 현장 음악, 시가 통합적으로 어우러진 이 무대는 침묵의 언어인 춤을 통해서 우리 시대의 잃어버린 서정성을 찾고자 하는 독특한 사색의 장을 마련하였으며, 관객들에게 가장 세계적이면서도 한국적인 21세기형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2005년 토월극장 전석매진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후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9월 LG아트센터에서 재공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