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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무도하가

일  시 : 1998년 9월 15일(화)  오후 7시 30분
장  소 :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후  원 : 서울특별시·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

주요참가자
 · 안  무  /  김명숙
 · 연  출  /  조광화
 · 대  본  /  주용철
 · 작  곡  /  최상화
 · 의  상  /  김정희
 · 무대 미술  /  손호성
 · 음악 편집  /  황강록
 · 출  연  /  김명숙 이미영 남수정 유미희 한지현 서정민
                윤승혜 정윤경 김명주 김희경 노정선 박정연 안세실 이하나
                이한솔 임은희 최선아 황지원

공연설명

이 작품은 공무도하가에 얽힌 설화를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전사적 여성상을 제시한 작품이다. 우리 옛 구전가요의 소중한 자산을 현대적 의미로 되살리고자 한국 전통 춤사위를 현대적 움직임으로 재창조한 이 작품은 강렬하고 축약된 몇 개의 이미지를 통한 분명한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대나무 소재의 다양한 활용으로 물의 이미지를 극대화 한 무대가 돋보였으며, 안무자의 다양한 테크닉과 색채감각을 인정받은 작품이었다.

여성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강인한 생명력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고전에 기반을 두면서도 철저하게 동시대의 여성이야기를 다루는 현대판 페미니즘 무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