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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 想
김명숙 늘휘무용단 10주년 기념공연
20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지원 선정작

일  시 : 2006년 9월 30일(토) 오후 7시
장  소 : LG아트센터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주요참가자
 · 안  무  /  김명숙
 · 음  악  /  황병기
 · 영  상  /  최유미, 최종범
 · 대  본  /  한혜원
 · 의  상  /  김정희
 · 조  명  /  이상봉
 · 사  진  /  최영모
 · 연  주  /  황병기 박현숙
 · 출  연  /  김명숙 안시향 윤여숙 윤정민 김율희 배진일                 김활란 이은정 이윤경 이한솔 안세실 오지영 김연희

공연설명

<想 想>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이면서도 다채롭게 구현된 늘휘의 춤 메소드 근원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늘휘무용단 특유의 창조적 상상력을 토대로 한국 창작춤의 정수만을 뽑아내어 집대성한 작품이다. 자연과 인간의 상생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한 이번 작품은 볼거리 중심에서 탈피하여 ‘춤 그대로의 춤’을 지향하고 있다. 황병기의 가야금 대곡 70여분 동안 소리가 춤이 되고, 춤이 소리가 되는 악가무(樂歌舞) 일체의 무대를 선보이고자 한 것이다. 순수한 춤과 가야금 연주로만 이어진 이번 작업은 춤으로의 회귀를 선언하는 늘휘 10년의 집약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늘휘무용단이 추구해왔던 한국춤의 ‘本’을 제시하고, 음악, 영상이 무용과 접목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무용의 묘미를 선사하였다. 동양과 서양, 과거와 미래, 정신과 육체, 무거움과 가벼움, 느림과 빠름, 조임과 풀림이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간다는 점에서 <想 想>은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춤, 가장 근원적이면서 매래지향적인 춤을 제시하였다고 극찬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