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1 김명숙 늘휘무용단 기획공연 <공간, 그 무한의 가능성Ⅵ>
이름: nulhui / 등록일: 2011-09-06 14:41 / 조회수: 1463

공간그무한의가능성6.jpg (77.9 KB)

제목  2011 김명숙 늘휘무용단 기획공연-<공간, 그 무한의 가능성Ⅵ>
일시  2011 / 9 / 24 (토) 오후 6시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가격  R석 30,000원 S석 20,000원


<공연특징>

2011 김명숙 늘휘무용단 기획공연「공간, 그 무한의 가능성Ⅵ」는 2002년부터 지속되어온 ‘공간’시리즈, 그 여섯 번째 무대로 늘휘무용단의 젊은 안무가들이 타 예술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무대이다.
이번 무대는 절정에 오른 완벽한 테크닉을 지닌 신진 안무가들의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작품세계를 타 예술매체와 접목시켜 늘휘의 젊은 감각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다.
특히, 타 예술장르와의 조우는 입체적 공간과 실험적 움직임으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깊은 호흡으로 조율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에게 신선한 미적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 매력적인 젊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여섯 안무가의 다섯 이야기

❚ 실험적 무대, 공간분할을 통한 입체미

❚ 설치와 라이브음악의 감각적인 조우

❚ 자유로운 몸짓, 생명력 있는 완성도 높은 테크닉

❚ 인생이라는 토너먼트에 임하는 우리의 자화상


<공연내용>

Ⅰ. 내 안의 길      _ 박경은
                    
Ⅱ. #2, The Space    _ 김정래
                    
Ⅲ.  On The Waves  _ 여길랑, 최시원
              
Ⅳ. 譃(후), 我 有    _ 김현선
                      
Ⅴ.  거울미로        _ 이은정
                

<주요출연진>

  - 예 술 감 독 : 김명숙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 김명숙 늘휘무용단 예술감독)
  - 안무 및 출연 : 박경은, 이은정, 김정래, 김현선, 여길랑, 최시원
  - 연주 및 음악 : 박선영, 심지윤, 손병하, 최정수, 강인혜, 이반
  - 조        명 : 백시원
  - 설        치 : 정기준
  - 의        상 : 노현주
  - 기        록 : 지화충
  - 사        진 : 박봉주
  - 분        장 : 이재형


<무용단 소개>

‘늘휘’는 순수 우리말로 회오리의 절정을 뜻한다.
이는 한국춤의 절정을 내딛는 춤메소드의 개발과 세계적인 한국무용작품을 지향하는 김명숙 늘휘무용단의 열정과 노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1996년 김명숙(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교수)을 주축으로 창단한 ‘늘휘’무용단은 다양한 예술장르 간 크로스오버, 즉 퓨전예술(fusion art)의 전형을 제시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주목받는 한국무용 단체이다. 특히 예술감독 김명숙의 서정적이고 자연주의적 작품성향은 무용계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설치, 영상 분야와 접목되어 관객에게 시청각적인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늘휘 무용단은 날로 높아지는 관객들의 예술적 욕구와 대중성을 모두 충족하고자 타 예술 분야와의 적극적인 접목을 통해 표현방식의 확장과 무용영역의 확대를 지향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격조 있는 전통춤 무대를 마련하고, 한국적인 정서를 토대로한 창작작품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창작무용 단체이다.
주요작품으로는 ‘색동너머(1996)’, ‘신공무도하가(1998)’, ‘샘(2000)’, ‘움직이는산(2001)’,  ‘나비연가(2003)’, ‘알.수.없.어.요(2005)’, ‘想·想(2006)’, ‘헌무다례(2008)’ ‘하늘의 미소(2011)’ 등이 있으며 다양한 움직임과 크로스오버의 시도로 무용계뿐 아니라 문화예술계 적지 않은 신선함으로 충격을 주었다. 한국춤의 고요와 역동, 침잠과 격정을 자유롭게 직조하여 짜내는 늘휘무용단의 움직임은 한국창작무용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세계무대진출로의 가능성을 펼쳐보이고 있다.
또한 김명숙 늘휘무용단은 1999년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초청 공연, 필라델피아 무용연맹의 초청 공연, 2002년 파리 가나보브르 초청공연, 2005년 뉴욕대학교 초청공연, 2007년 네덜란드 헤이그 초청공연 등에서 한국예술의 진미를 선사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09년에는 무용단체로는 유일하게 뉴욕 아시아 소싸이어티로부터 1999년에 이어 10년 만에 두 번째 초청공연을 갖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격조 있는 전통춤 무대를 마련하고, 한국적인 정서를 토대로 완성도 높은 창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김명숙 늘휘무용단은 대내외적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한국 창작무용 단체로써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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